여행자, 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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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여행자, 하연
NAME Romantic Voyager (ip:)
  • DATE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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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자, 하연

 감정에 솔직한 여행자, 폴댄서





난 여행을 자주 다니는 편이다.

주로 해외로 많이 가는 편인데 갈 때마다 항상 듣는 말이 있다.


“시간도 많고 돈도 많아서 좋겠다”


음.. 그러면 해주고 싶은 말은 많지만 조금 참아버린다

여행에서만 느낄 수 있는 마음의 여유,

그 곳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경험들,

그런 것들의 가치를 모르는 사람하고는 얘기하고 싶지 않아!!

라고 생각하면서 ‘ㅁ’




















 











나는 내가 비행기를 무서워 한다는 걸 여행 다니면서 알게 되었다.

그러면서 폴은 어떻게 타냐? 하는데ㅋㅋㅋㅋ

그거랑 다른거라고!!ㅋㅋㅋㅋ

속으로 추락하면 어쩌지 항상 생각하고..

기류에 흔들리기라도 하면 식은땀이 나고 너무 무섭다.

하지만 여행을 포기할 순 없다.







 












여행 가는 걸 싫어하는 사람은 많지 않겠지만..

나는 왜 여행을 좋아하게 되었는지 생각해보면

여행지에서는 왜인지 모르게 더 대담해지게 된다.

한국 사람들이 없어서 그런가..ㅋㅋ

또 계획한 스케줄이 있지만 즉흥적으로 결정하게 되고 자신감도 생기고..

가만히 앉아서 들리는 소리, 보이는 풍경들에 집중하고 있으면

느껴지는 그 느낌들이 참 좋다.








 

 






아!! 또 제일 좋은건ㅋㅋㅋ

나는 주로 여행지에서 예뻐지는 기분이 든다.

그래서 더 신나게 활보(?) 하면서 다니는듯 하다ㅋㅋㅋㅋ

이상한 근자감ㅋㅋ



여행하면서 친구를 사귀게 되는 것도 참 좋다.

돌이켜보면 가는 곳마다 꼭 한 명씩 친구를 만들어왔는데

SNS의 장점이 여기서 나타나지ㅋㅋ

인스타 덕분에 친구 사귀기 참 쉬어진것 같다.












제일 최근에는 세부로 여행을 다녀왔다.


제일 기억에 남는 경험이 하나 있는데

여행 마지막 날,

저녁식사를 마치고 택시를 타고 호텔로 돌아가는 도중이였다.

길거리에서 축제를 하는 것을 발견하곤 무작정 내려버렸다.

(지금 생각하면 너무 위험했지..)





 







내리자마자 눈에 보였던 헬륨풍선을 사서 손에 들고 여기저기 기웃거려도 보고,

내 사진을 찍어주려다 소매치기를 당할 뻔해서 소리 지른 친구도 생각나고😂


외국인은 나랑 친구 둘 뿐이었던 그 곳에서,

마지막 날이라 제일 근사하게 차려입었던 그 날,


이방인인 우리를 신기하게 바라보던 시선을 느끼며

걸어 다녔던 그날의 기억은 정말 잊을 수가 없을 거 같다



---



지금은 7월의 보라카이를 계획하고 있다.

계획하는 것도 여행의 일부인 듯 벌써부터 기분이 좋다.




하지만, 무엇보다 내 감정에 솔직하게

자유롭게 여행할거다.









 

instagram @yunha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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